인터뷰 영상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큰 변화는, Relay Office의 핵심 문제를 **“시차에 따른 업무 인계”**가 아니라 **“한국 기업·KTC 운영팀·베트남 인재 사이에서 언어와 거리 때문에 발생하는 전달 지연, 맥락 손실, 신뢰 부족”**으로 다시 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.
KTC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인재를 매칭하는 사업을 운영합니다.
한국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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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C 한국 운영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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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쟁이사자처럼 베트남 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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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인재
매칭 이후 실제 업무와 결과물 전달은 대체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인재가 직접 진행합니다. KTC는 일상적인 개발 업무를 관리하기보다, 문제나 클레임이 발생했을 때 한국 기업과 베트남 법인 사이를 조율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.
따라서 타깃을 단순한 “글로벌 개발팀”으로 잡으면 실제 KTC의 사용 환경과 어긋납니다. 더 적합한 타깃은 아래 세 역할입니다.
현재 KTC는 Slack 기반 자동 번역으로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오가며 소통하고 있습니다. 일상적인 텍스트 대화는 가능하고, 번역 품질도 실무에서 사용할 만한 수준이라고 했습니다.
하지만 중요한 요청에서는 문제가 남습니다.